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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터널 레퀴엠.png
시놉시스.png

당신은 어느 새하얀 방에서 눈을 뜹니다.
시선에 닿는 것은 고급스러운 침대, 옷장, 천장까지 닿는 커다란 창.
그리고 몸에 걸쳐진 값비싸 보이는 실크 잠옷.
내가 왜 이런 곳에 있는 거지, 하고 기억을 더듬어보려는데 모든 것이 무언가에 덮어진 듯 뿌옇습니다.

잘 움직이지 않는 몸을 간신히 이끌고 창에 가까이 가자 보이는 것은

새하얀 눈이 가득 쌓인 바깥세상입니다.


...이곳은 겨울의 세계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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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경 : 상관 없으나 현대 기준으로 작성, 그 외의 시대일 때 개변 필요
형태 : 레일로드형
추천 플레이어수 : 1인 (타이만 시나리오) / 2인 개변 불가능
플레이 시간 : ??(롤플레이 시간과 탐사자의 성향에 따라 상이, 길지는 않음)
추천 기능 : 관찰, 듣기
로스트 : 로스트 확률 없음
플레이 난이도 : ☆
키퍼링 난이도 : ☆(사전에 정해야하는 사항이 있음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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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해당 시나리오에는 라이터의 오리지널 마법서, 마법, 시나리오 내의 한정적인 설정이 등장합니다.

  • 후에 올라올 같은 라이터의 <이터널 세레나데(이터레)>와 진상의 일부를 공유합니다. 진상의 일부이기 때문에 두 시나리오를 모두 다녀오는 것도 가능은 합니다.

  • 시나리오의 약칭은 <이터엠>입니다.

  • 탐사자는 스스로를 탐사자라고 인식할 수만 있는 기억상실 상태입니다. 또한 탐사자의 백스토리에 직접적으로 관여합니다.

  • 탐사자와 KPC의 관계는 소중한 관계를 추천합니다. 반드시 유성애적 관계일 필요는 없으며 가족, 아주 친한 친구도 가능합니다. 단, 탐사자는 KPC를 소중히 여기지 않아도 시나리오가 성립은 합니다.(약간의 개변을 필요로 할 수 있습니다.) 아무리 못해도 어느 정도의 친분이나 친구 관계를 추천하며 관계에 따라 시나리오 분위기가 바뀝니다. 시나리오는 탐사자와 KPC가 동거상태의 연인임을 상정하고 작성하였습니다.

  • 반드시 이래야한다는 정해진 옷은 없지만 탐사자는 흰색 셔츠에 리본을 매고 있는 것을 추천합니다.

  • Twitter Clean Grey

본 합작의 시나리오들은 해당 룰의 팬 시나리오로 룰의 저작권을 침해할 의도가 없습니다. 
또한 본 합작의 모든 시나리오카드의 저작권은 각 카드를 만든 디자인 스텝 및 제작자 에게 있습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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